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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 ‘The 2nd Soul Party
 
 

[아크로팬]

[취재] 비욘드 뮤지엄 '블레이드 & 소울' 랩핑 현장  

[분야] 게임 [작성자] 류재용 [작성일] 2012.04.22. 18:40
 
지난 4월 21일, 복합 전시문화공간인 서울 청담동 소재 '비욘드 뮤지엄'이 (주)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상반기 출시 예정인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아트웍으로 외벽이 랩핑되어 화제가 되었다.

블레이드앤소울 2차 소울파티를 맞아 진행된 비욘드 뮤지엄 랩핑은 블소 공식 홈페이지 티저 이미지인 소울파티 입장 열쇠를 상징하는 이미지가 중앙에, 우측은 블소 아트웍과 로고를 ‘붓 터치’하여 동양의 미적 분위기를 나타냈다.

 



▲ 랩핑작업은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이루어졌다.

 


▲ 이번 블소 랩핑은 행사일인 21일 이전에, 이미 커뮤니티 등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좌측에는 신규 캐릭터 ‘포화란(3차 CBT 신규지역인 수월평원의 최종보스)’의 이미지가 사용되었다. 특히 ‘포화란’은 기존 무협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총을 사용)로 참가한 유저들에게 입장 전부터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

건물 전체(가로 20m, 세로 10m 이상)를 덮는 대형 랩핑을 위해 전날부터 대형 크레인 2대를 동원한 대규모 랩핑 작업이 이루어졌고 캐릭터 일러스트와 함께 외벽을 휘감은 강렬한 ‘붓 터치’가 내부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표현하고 있다.

 



▲ 행사 당일 풍경. 행사지원을 위한 가설부스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내부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입체감있는 수려한 일러스트로 표현한 신규 지역을 만나볼 수 있다. 곳곳에 장식되어 있는 동양적 요소의 직물 벽(Fabric wall)과 한지 느낌의 조명 연출은 블소의 종족과 직업 문양 일러스트, 고객들의 작품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중앙 무대의 좌우에는 한지로 된 문 위에 강렬한 붓 터치가 이어져 있다. 행사장 2층 Fun Event 공간에는 보패 문양, 게임에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인 ‘진서연’과 ‘비월’이 대립하고 있는 이미지가 있어 전장의 긴장감을 더하였다.

이번 Soul Party를 계기로 B&S의 캐릭터 및 디자인작품이 다양한 예술작품의 전시관으로 활용되었던 ‘비욘드뮤지엄’에 전시되며, 블소 만의 차별화된 고품격 비주얼이 모니터를 넘어 종합예술로 발돋움하는 첫걸음이 되었다.

 



▲ 우측 벽면에는 세계관을 나타내는 일러스트와 게임 로고가 자리잡고 있었다.

 



▲ 행사를 앞두고 성별 등 주요 설정에 대해 큰 화제가 일어났던 '포화란'이 왼쪽에 자리 잡았다.

 



▲ 행사장 내 중앙 천장에서도 '포화란'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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